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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임상 사무직 간호사 651일차 서울살이 기록 - 강원도 원주 출장 / 종로 귀금속거리 / 1인세신샵 / 스타벅스 신메뉴 /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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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빛나는십자군60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-06-26 14:11

​​어언 서울생활을 시작한지도 651일차 되는 날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올라온 초기만큼 계속 바쁘게 살고 있어서 그런가 서울생활이 아주 재미가 있답니당. 월요일은 두부공방이었나 두부요리집 가서 뜨끈한 순두부찌개 한 그릇 하면서 시작달달한 딸기라떼 한 잔 마셔주고 저녁엔 동기들이랑 조방낙지에 쇠주 한 잔 걸쳐주고옝​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67-36 1층​​들숨에 스트레스 해소좀 해보겠다고 로즈마리 주문했었는데 열심히 키웠지만 집에 있는 애들도 사무실에 있는 애들도 시들시들,, 영양제도 주고 했는데 결국 못살렸다쥬 흑흑. 상심이 크니께 뜨끈하게 칼국수 한 그릇 하는데 분명 바지락 칼국수였는디 국물에 고기냄새 너무 나서 몹시 역했다는 후문 현시아 지하에서는 절대 칼국수 안시켜먹겠다고 다짐하고 입가심 키위스무디 한 잔 뇸​​​​네일 바꾸러 가야하는데 저녁에 시간을 못내서 한참을 못갔더니 아주 마녀손가락맹키로 난리가 나서 결국 허겁지겁 뛰어갔다오깅. 30분도 안남았지만 저녁은 먹어야겠다며..^^ㅎ 네일샵 근처 카페에서 와구와구 먹어주고옝. 네일 하고 귀가했더니 일본에서 온 각종 기념품들이 잔뜩 집에 와있어서 언박싱 신나게 해보깅​​​​다음날 아침은 계란에 치즈에 버터떡에 무튼 든든하게 먹고 출장가기 전 시레기 찜닭도 뇸. 출산휴가 들어가는 앞자리 옆팀 스앵님이랑 곡물라떼도 한 잔 뇸​​​​출장 일정이 저녁에 시작이라 허겁지겁 강원도 원주로 이동해보깅 이 회사 다니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건 진짜 좋은 것 같아욥. 뭐 덕분에 사우디 시골도 가보고 한국에서도 못가본 동네 이렇게 출장으로 다녀 올 수 있어서 병원 안에서만 일하던 때랑은 또 다른 느낌쓰​​​​뭔가 저녁을 먹을 시간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동하다가 호다닥 묵은지 제육김밥 하나 사먹었는데 역시오랜만에 또 한국에 있는 병원을 들렀더니 옛날 옛적 나의 첫 직장 생각도 나고옝 뭔가 가끔ㅎ 아주 가끔 임상이 그리운 건 있지만 국내 병원으로 다시 돌아가고싶지는 원주출장샵 않기 때문에 이렇게 출장 다니는 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옝. 그렇다고 사우디 병원으로 다시..? 라는 생각도 안해본 건 아니지만 거기도 해외 출장으로 다니는 것으루다가 만족..^ㅎ^​​​​밤 늦게 퇴근해서 같이 일한 동료들이랑 야식 춉춉. 쓰러지듯 잠들었다 다시 깼더니 벌써 새벽쓰,, 원주의 새벽은 굉장히 고요하군ㅋ하면서 잠깐 바깥 감상 하다가 오후에 또 서울 본사로 복귀해야하니 부지런히 조식도 먹어주고엥​​​​몇 시간 잠깐 머물렀다 가서 그런가 방이 새 방 같았던 나의 원주 숙소를 두고 다시 서울로 복귀쓰. 서울 복귀하니 벌써 점심시간이라 호다닥 샐러드로 점심 먹고 귀여운 시바견 말랑 뱃살 만지면서 사무실 복귀하깅​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치악로 1601-8​​당이 좀 딸려서 호다닥 최애메뉴 벤티로 한 잔 때려주고 퇴근 후 저녁은 맛있는 낚지볶음에 온갖 버섯과 당면 때려넣고 뇸​​​​강원도에서 서울까지 그것도 이동이라고 여독이 있었던지 완전 기절하듯 잠들었다가 또 출근쓰. 다시 얼그레이 바닐라티 벤티에 스콘 하나 먹어주고 점심은 돈까스에 유자 스무디 한 잔 뇸. DDP역 서울집 돈까스는 예전에 맛있었는데 뭔가 요 근래 점점 더 맛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미래의 나자신,, 저메뉴 먹지말라고 해두는 기록쓰.​​​​마치고 동료들이랑 원래 종각 단막 갔다가 물담배 한 판 해야지 호기롭게 다짐했는데 단막은 웨이팅 22팀,, 야근도 해버렸고 결국 불난돼지였나 근처에 맛있어보이는 집으로 휘리릭 갔다가 해산쓰 청계천 걸어서 귀가하는데도 배가 안꺼져서 결국 응급대책으로 근처에 코노 찾아가서 에너지 좀 소모하고 취침,,​​​​출장용으로 3월에 장만한 만다리나덕 백팩은 출퇴근용으로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으메 주말을 맞아 또 바쁘게 일정 시작사무실 안경 바꿀 때가 돼서 충무로 가서 안경 바꾸고 데일리로 사용할 금귀걸이 구경하러 종로 귀금속 거리도 총총.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여기도 저기도 사람이 을매나 많던지용​​​​그래도 내 볼 일은 다 원주출장샵 봐야하니 지나가다 보령약국 들러서 이부브로펜이랑 우황청심원 하나 더 겟또. 대학로 가기 전에 ㄱㅇ스앵님이랑 쌍화차 거리 ? 동대문 닭한마리골목 맛집 불꼬치 어쩌구 송정식당 가서 불꼬치 먹고(굉장히 맛집임) 다이소 구경도 하고옝. 궁금한 건 또 다 사봐야 해서 이것저것 주섬주섬 사서 이동쓰,,​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40가길 13​​막간을 이용해 잠깐 DDP 만화카페 들렀다가 대학로에서 수상한PT샵 이라고 아주 수위 높은 공연도 한 판 보게 되었는데 진짜 보면서 오..이걸..한국 땅에서..? 진짜로..? 이렇게 사람 많은데서 ..? 이거 내가 봐도 되는게 맞나..?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고 따라다녔다는 후문..^^ㅎ 서울 살면서 이경험 저경험 많이 해봐야지 했는데 이런 경험은 또 색달랐드래용.​ ​​놀란 맴 진정시킬 겸 나와서 스앵님이랑 타코야키 사먹었는데 너무 맛 없어서 입가심으로 호떡도 하나 사먹깅. 호떡도 근데 너무 차갑고 쫄깃하지도 않고 되게 별로여서 다시는 안먹을 예정대학로에 포장만차 오만상 깔려 있길래 좀 맛있으려나 하고 기대했는뎅 너무 실망했디옹​​​​입 버린 김에 귀갓길에 장봐와서 컴팩트하게 삼겹살 구워서 쌈이랑 호로록 뇸. 오토웍 있으니까 아주 이정도 뭐 굽고 하는건 일도 아니네욥​​​​다음날 아침은 일어났는데 감자튀김이 너어어어무 먹고싶어서 시키는 김에 치킨도 같이(?) 시켜보깅. 웃긴게 또 혼자 먹으면 많이 못먹어가지고 저 치킨 며칠을 두고 먹었다는 후문ㅋ 선물받았던 일본 기념품 하나 맛보는데 은근히 새콤하니 맛있어서 오물오물 씹으면서 친구들이 소개해준 셋로그 찍어보긩. 하지만 핸드폰 들여다 보고 있는 시간보다 바깥활동이 더 많은 김쒸다 보니 매 시간 뭔가 찍어 올린다는게 너어어어무 어려워서 거즌 포기쓰..​​​​어디더라 또 나갔다 와서는 이 날 삘받아서 고기에 된장찌개에 각종 쌈채소에 거하게 준비해서 식사 먹어주깅. 이것도 다 오토웍 롤링팬 그리고 만능포트, 된장찌개 블록 덕분 아니겠냐며,,^ㅎ^ 요즘은 원주출장샵 요리 못하는 자취생도 굶어죽진 않게 이것저것 뭐가 잘 나오더라구욥. 된장찌개 블록으로 끓여도 너무 맛있어서 두부 큰 거 한 모 다 넣어서 해치웠다는 후문,,​​​​스타벅스 별의 노예라 빙수 블렌디드 한 번 먹어봐야지 했는데 2시 이후에만 된다 해서 아쉽게도 출근길 코오피는 다시 얼그레이 바닐라티.. 충무로 안경점 가서 맞춘 안경 처음 개시했는데 10만원짜리 안경테가 테값을 못하는게 콧대가 너무 눌리는 너낌이라 안경코를 어떻게 좀 할랬더니 이 안경은 또 옛날처럼 안경코가 달려있는게 아니네욥.,, ​​딸기철인가 딸기 많이 팔아서 많이 먹는 중​​주변에서 쥐어주시는 간식들 먹으면서 맛있는 점심 먹으면서 또 스타벅스 별의노예 하면서 어째저째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는 김쒸랄까욥 웃긴게 뭐 먹을때만 보통 호다닥 사진찍고 마니까 갤러리만 터져나감이슈,,​​카타르에서 외화벌이하고있는 데선생 생각이 나는 회사 앞 데이지,,​밥 해먹기 귀찮은 날은 그냥 찌개에 두부만 한 모 좌르륵 썰어넣고 뇸. 요즘 요 말랑말랑 만득이 친구같은 스퀴즈 인형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유명하다던데 동료분 꺼 한 2시간 임보 해보고 마음에 들어서 김쒸도 며칠있다 한마리 장만 완^^ㅎ 빵처럼 생긴게 냄새도 빵냄새가 나서 기부니가 좋그든요​​​​뜨끈허니 맛 좋은 김치보시기 한 판 먹고 이 날도 얼그레이 바닐라티 벤티 한 잔 때려주깅. 오후에 원격으로 사우디 사람들이랑 미팅하다가 어 우리 저거 하나 찍어놔야해 하면서 찍었었는데 웃긴게 지금보니까 왜 찍어놨었는지 기억이 안남 이슈,,​​​​약간의 스트레스들이 쌓인 날이면 팀원들끼리 보드게임카페를 또 종종 가긴 하는데 이 날도 어쩌다 보니 야심한 밤에 보드게임 하고있던 우리네..^ㅎ^ 요샌 일 끝나면 근처 세탁방 가기도 귀찮아서 세탁특공대 이런거 쓰는데 한국이 진짜 좋은 세상이다 싶은게 집 앞에서 내 운동화들 수거해 가시고는 예쁘게 빨아서 다시 방 문 앞까지 갖다주신다쥬​​​​이 날은 반차였는데 또 바쁘게 오후일정들이 원주출장샵 있어 잔치국수 한사발 하고 메이크업 클래스 방문쓰. 비용이 좀 들었지만 꽤 만족스러웠다는 후문메이크업 클래스 레슨 끝난 다음엔 연극 마트로시카 시사회도 초대받아서 헐레벌떡 다녀오고옝​​바야흐로 지난 겨울쯤..? 화장을 좀 배워볼까 하고 주변에 메이크업 클래스를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후기가 ...​​연극 끝나고 이 날의 마지막 일정. 쓰앵님들이랑 접선하러 종각 가는김에 단막 이번이 3트째였던가,, 앞에 또 14팀이라 결국 주변에 있는 고깃집 맛찬들 갔는데 ㄴㄱ쓰앵님의 추천 답게 맛이 나쁘지 않았습니당. 배부르니까 2차는 맥주집 야외테이블에서 먹는 샐소(샐러드+소주) 뇸​​여름맞이 은반지도 하나 둘러보러 총총​​하루가 참 길었던 게 이 날 중국어 학원 수강 신청도 해야하고 계모임 하는 친구들이랑 일본여행 티켓팅도 해야하고 무튼 엄청 바빴다는 후문,, 일찍 귀가해서 티켓팅 할랬는데 너무 밖에서 재밋게 놀았나 12시 넘는 바람에 5월 1일자로 확 올라버린 유류할증료에 티켓값 비싸게 주고 산다고 좀 아까웠다지예 우리네 상하이 vs 제주도 vs 후쿠오카 고민했는데 이럴거면 그냥 진즉 상하이 끊어버릴걸 좀 아쉬웠다쥬,,​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24 남산센트럴뷰 206, 207, 209, 211호​충칭 메이트 ㄱㄷㄷ씨랑 하얼빈 여행도 머지 않은 미래에 가자 하고 있는데 그 때 좀 써먹게 또 열정쟁이 김쒸는 중국어 학원을 등록했어용^,^ 예리한 어학원 이라고 충무로에 있는데 완전 기초부터 해서 김쒸랑 손잡고 같이 중국어 배우러 갈 사람 연락주시쇼잉. 다만 당장 내일 개강인데 교재 사오라는걸 뒤늦게 들어서 집 앞 교보문고 갔더니 재고 0,, 시작이 약간 삐걱 하는 느낌이 있었지만 수업은 또 괜찮을 수도 있으니,,ㅎ 들어보고 후기 냄겨보겠숩니당​​​​넘쳐나는 사람들 사이 정신없이 흘러가는 하루 끝,,내 손에 남은 건 집들이용 이솝 핸드워시,, 귀엽고 빵냄새 나는 스퀴즈 인형,, 메이크업 클래스에서 추천받은 각종 화장품들,, 사람들 사이서 원주출장샵 빨린 기 원기회복 되려나 싶어서 지나가다 반계탕을 한 그릇 먹었는데 영 시원찮았다는 후문쓰,,​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318​​​시원찮았던 식사 끝에 빈 부분은 스타벅스 신메뉴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 + 스콘 하나씩 때리고 저녁엔 세신샵 들러서 피로회복 한 판 또 해주고옝. n번째 들르는 집인데 이제 여기로 정착 하려나 싶네욥. 스타벅스 팥빙수 음료는 너무 달아서 개인적으로는 그냥 더 먹어볼 생각은 없고엥​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36길 11 2층​​세신샵 갔다 나오니 노곤해서 호두정과에 야식 한 판 때리고 다음날 일정을 위해 잠실 들렀는데 상가에 어우 ,, 저 상가 건물주는 월세를 얼마나 받을까? 라는 생각을 하면서 총총총 공차 한 잔 하고 오일 파스텔화 한 판 또 그려줍니다용. 이것저것 다양한 거 해보는 거 좋아해서 주변에 보이는 원데이클래스 닥치는대로 다 경험해보고 있는데 요것도 해 보니까 재밋더라구욥 어릴적 열심히 다녀둔 피아노학원, 미술학원 등 여러 학원들 덕에 커서도 여러 분야에서 손재주 없다는 말은 안들을 수 있어서 또 부모님게 감사링링,,​​​​그림 다 그리고는 맛있는 딸기 사가지고 팀원분 집들이 하러 총총‍♂️‍♀️ 예쁜 테라스도 있어서 테라스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요아정 시켜 먹으면서 미리 준비해간 퍼즐도 한 판 해 보았습니동. 호기롭게 시작한 1000pcs 스펀지밥 퍼즐이었는데 밤에 9시쯤 시작해서 새벽에 3시반엔가 끝난건 안비밀..^^..​​​​다크서클 주렁주렁 한 채로 잠깐 졸다가 해산해서는 귀가해서 한 숨 자고 일어났더니 내 연휴가 다 지나간 건에 대하여,,밥 해 먹기도 귀찮았는데 또 사다놓은 파스타 면이랑 소스는 써야해서 휘리릭 트러플 크림 파스타 한 솥 완성^,^ 오토웍이 활용도가 진짜 높은게 요것도 요리 내내 한 번 저을 필요도 없이 혼자서 냄비가 골고루 잘 섞어가면서 익혀줬답니당. 구매한 지 한 두어달 된 것 같은데 만족도 여전히 높은 타이믹스 오토웍과 함께 근 2주 일정 기록도 끄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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